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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도 어려울 것… 인문계열 ‘국어’, 자연계열 ‘수학 가’에 집중하라

등록일 : 2017-07-27 조회 : 438

지난 6월 1일에 실시한 2018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모평) 채점 결과가 22일(목) 발표됐다. 이번 모평을 응시한 수험생은 총 52만2582명이고,

이 중 재학생은 45만5216명, 졸업생은 6만7366명이었다. 수학 가형과 과탐 응시자가 전년도 6월 모평과 전년도 수능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었다.
 

국어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143점으로 전년도 수능 최고점 139점보다 높았다. 만점자 비율도 0.14%로 전년도 수능 0.23%보다도 낮았다.

1등급 컷을 기준으로 표준점수는 133점으로 전년도 수능 1등급 컷 130점보다 3점이 높았다.

국어 영역의 경우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 수능에 비해서도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고 만점자 비율이 낮은 것을 통해 보면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학 가형은 최고점 138점, 1등급 컷 127점으로 전년도 수능 최고점 130점, 1등급 컷 124점에 비해 표준점수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봤을 때 전년도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수학 나형은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38점으로 전년도 수능 137점과 비슷했고, 1등급 컷은 132점으로 전년도 131점과 유사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경우 원점수 90점을 넘어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은 4만2183명(8.08%)으로 비율로는 2배 이상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어 영역이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고 분석할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수석연구원은 “6월 모평 결과로 보면 올 수능도 전년도 어려웠던 수능만큼 난도 있게

출제될 개연성이 높다”면서 “특히,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 후 각 계열별 핵심영역인 국어와 수학 가형은 현재와 같은 난이도로 출제될 것이기에

국어 영역과 수학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에듀동아 최송이 기자